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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직접 고른 싱그러운 신상 뷰티 아이템 3 |
글쓴이: 월하 | 날짜: 2014-05-20 |
조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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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yle.startools.co.kr//view.php?category=QkYNLUYqTz1Q&page=4&num=EBtJchNp&styp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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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랑콤 압솔뤼 UV 프레셔스 셀 SPF50 PA+++
"건성에 민감성이라는 두 가지 악재를 동시에 지니고 사는 에디터에게 자외선 차단제 쇼핑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기껏 발라둔 기초 제품의 수분감을 홀랑 가로채가는 녀석도 있고, 다음 날 트러블을 선사하며 잘못된 선택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한 제품이 부지기수이기 때문. 일단 이 제품은 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를 지녔다. 수분감을 만족시키는 선크림을 만났다는 것도 반가운데 고운 빛의 진주 컬러가 CC크림 효과까지 준다." 30㎖12만원대
문의
080-022-3332
2 한율 한율 비비크림
"일단 생기 있는 핑크색을 머금고 있는 터라 피부톤이 한결 화사하게 밝아졌다. 동시에 들뜸 현상도 적어 그간 쿠션 제품에 빠져 BB크림에 소홀했던 마음까지 너그러워졌다. 특히 바르고 난 후 적당히 매트하게 마무리돼 따로 피니시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번들거림이 고민인 지성 타입에게 안성맞춤일 듯." 40㎖3만원대
문의
080-023-5454
3 갈리마드 파라독스
"상큼한 레몬 향이 코끝에 닿기 무섭게 달달하고 진한 무화과 향이 풍성하게 어우러지는 향수. 잔향에서는 시원한 바다 내음도 살짝 묻어나는 듯하다. 톱 노트로 시트러스 계열을 사용했지만 무화과의 잔향이 은근하게 지속되니 그간 달콤하고 파우더리한 향수를 선호해온 이들 또한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에디터처럼 페미닌한 향수를 즐기는 타입이라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100㎖19만원
문의
02·34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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