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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직접 고른 싱그러운 신상 뷰티 아이템 |
글쓴이: 완두콩 | 날짜: 2014-05-20 |
조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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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yle.startools.co.kr//view.php?category=QkYNLUYqTz1Q&page=4&num=EBtJchNr&styp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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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닥터브로너스 체리 블라썸 퓨어 캐스틸 바 솝
"다소 얌전한(?) 패키지를 보고 내용물을 과소평가하지 말 것. 종이 포장을 찢는 순간 생생한 천연 체리 블라썸 향기가 마음까지 들뜨게 하니 말이다. 거품이 아주 풍성한 타입은 아니지만 자극 없이 세정력이 강해 메이크업 클렌저로도 손색이 없었다. 세안은 물론 보디 워시와 샴푸로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니 여행 시 꼭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140g8천원
문의
02·3414-1109
2 헤라 UV 미스트 쿠션
"쿠션 제품 마니아인 터라 미스트 쿠션이 색다른 패키지로 출시했다는 소식이 반가웠다. 평소 내추럴 타입을 이용해온 에디터는 이번 기회에 커버 타입을 체험해봤는데, 커버력이 꽤나 근사했다. 얼굴 전체를 가볍게 두드려준 뒤 손가락 끝에 소량을 묻혀 눈 밑을 톡톡 두드려주니 다크서클 존이 한결 밝아져 별도의 컨실러 터치가 필요 없을 정도. 단, 덧발라도 뭉침이나 들뜸이 없는 내추럴 타입에 비해 스폿별로 농도를 좀 더 세심히 조절하며 발라야 더욱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했다." 15g×24만5천원대
문의
080-023-5454
3 다비 블랑 쿨링 아이젤
"아무래도 메이크업을 수정할 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은 눈 주변일 수밖에 없다. 번진 마스카라를 닦아내고 커버 제품까지 덧바르다 보면 자연스레 피부의 피로도가 높아지기 마련. 지친 눈가에 투명한 젤을 소량 덜어 살짝 얹어주는 느낌으로 사용했더니 즉각적인 쿨링 효과가 나타났다. 5분쯤 지나자 눈가 피부가 확연히 부드러워졌다. 유분이 많은 아이크림보다 가볍게 바를 수 있어 당분간 아이 케어는 이 제품에 맡길 듯하다." 15㎖7만5천원
문의
080-023-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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