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외선으로 고온 다습한 실외

피지 조절 수분 젤을 선택하자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아열대에 가까워진 우리나라 ‘여름 기후’ 때문에 자외선이 피부 수분을 평균 10~20% 이상 빼앗아 간다. 온도가 높아지면 과도한 피지가 분비되고 모공 역시 넓어지게 되는 것. 이럴 때는 일단 미지근한 물로 피부 노폐물을 제거한 뒤 젤 타입의 보습제로 피부 탈수를 완화시킨다. 그리고 콜라겐을 생성시키는 모공 관리 제품으로 늘어진 모공을 타이트하게 조여 주어야 한다.


수분케어
1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뷰얼 젤 크림 50ml 42만원
자극받은 피부의 본래 기능을 강화시켜 주는 탄력 크림. 보습과 진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물 대신 아모레퍼시픽에서 운영하는 그린티다원에서 재배한 첫물차를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

2 바비브라운 오일 컨트롤 로션 SPF 15 50ml 5만5000원
피지 분비가 심한 중지성 피부를 위한 데이 타임 로션. 해조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지 분비를 막고 피부결을 정리해 주기 때문에 메이크업베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3 샤넬 쀼르떼 이데알 블레미시 콘트롤 15ml 3만6000원
뾰루지와 피부 트러블이 잦은 사람들을 위한 스페셜 케어 아이템. 세안 후 물기를 없앤 뒤 제품을 조금만 짜서 트러블이 생긴 부분에 발라 주면 끝.

4 베네피트 부 부 잽 6ml 2만8000원
여드름이나 뾰루지만 보면 무조건 짜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 뾰루지나 여드름의 붉은 기를 바로 가라앉힌다.

5 오휘 트러블 클리어 컨트롤러 나이트 15ml 5만5000원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트러블이 심해지는 복합성 피부에 걸맞은 기능성 아이템. 낮에는 수분 성분으로 피부결을 정리하고 밤에는 트러블을 잠재우는 데이와 나이트용이 구분되어 있다.
 

에어컨으로 저온 건조한 실내

피부막을 덮어 주는 보습제가 해답
실외에서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로 들어오면 피부 미생물의 증식을 막아 피부 자극을 줄여 주는 산성막(pH)의 균형이 깨진다.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에 습기를 제거하는 에어컨 바람을 맞고 나면 피부는 속부터 바싹 말라 간다. 따라서 pH 밸런스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유분감이 적고 수분감이 강한 제품을 선택하고 실내에서는 피부 세포 사이를 채워 주는 농축액, 즉 에센스 타입을 쓰는 게 좋다.


수분케어
1 시슬리 이드라 글로벌 40ml 20만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서 동시에 수분을 유지시키는 각질층에 수분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센스.

2 코스메 데코르테 더 하이드로 사이언스 아쿠아 60ml 6만원
장시간 피부 보습을 유지해 주는 비타민 B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버석거리는 피부 건조증을 예방해 준다. 화장수 사용 후 2회 정도 펌핑한 다음 마사지하듯 발라 준다.

3 시세이도 더 스킨케어 멀티 에너자이징 크림 50ml 5만2000원
잔주름 예방 기능이 있는 트리트먼트 크림. 사무실처럼 에어컨이 24시간 돌아가는 실내에 머무를 때 아침저녁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4 엘리자베스 아덴 퍼페츄얼 모이스처 24 크림 50ml 6만원
기분이 상쾌해지는 오이 향이 나는 이 제품은 24시간 보습이 지속되는 천연 보습 인자의 생성을 촉진한다. 건조한 환경에 피부가 노출되기 전 수분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5 더나드리 위시 포 토탈 워터풀니스 드림 솔루션 35ml 3만원대
스킨 케어 마지막 단계에 적당량을 펌핑해 얼굴 전체에 두르려 흡수시키는 기능성 제품. 지속적인 보습 효과와 미백 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다.

6 겔랑 수퍼 아쿠아 리프레싱 크림-데저트 로즈 플라워 콤플렉스 30ml 7만9000원
극심하게 건조한 사막에서도 탈수되지 않고 수분을 유지하는 사막 장미 추출 성분이 들어간 젤 타입 크림. 흡수력이 빠르고 텍스처가 가벼워 산뜻한 느낌을 준다.

7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컨센트레이트 리커버리 부스팅 트리트먼트 30ml 13만원
하루 종일 지친 피부를 달래 주는 트리트먼트 아이템. 건조하게 땅기는 피부와 홍조 등으로 달라진 피부색을 되돌려 준다.


출처: 여성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