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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e winter outer |
글쓴이: 햇살 | 날짜: 2007-08-23 |
조회: 86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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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yle.startools.co.kr//view.php?category=VVsbLkc=&page=1&num=EBxOcBU=&styp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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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디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여기는 똑부러진 겨울 아우터 스쿨.
1_레이어드 룩을 위한 톱 아이템. 큐트하지만 시크한 멋이 있다. 12만9천원 르샵. 2_겨울이면 춥기 일쑤였던 나일론의 단점을 퍼 트리밍으로 완벽하게 보완. 가격미정 SJSJ. 3_두고두고 입을 아우터를 찾는다면. 데님 팬츠와 함께 스테디셀러. 24만9천원 SSAM. 4_글리터링한 아이템은 탱글탱글 이미지에 생기를 불어넣는 데 도사. 11만7천원 컨버스.
1_빈티지한 아우라가 이렇게 럭셔리하게도 표현될 수 있다. 가격미정 미스식스티. 2_깃털처럼 가벼운 느낌. 몽골 족이 입는 퍼와 비슷하게 표현됐다. 9만9천9백원 테라노바. 3_눈의 여왕 탄생. 순한 양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최고. 24만8천원 모르간. 4_재킷처럼 깔끔한 이미지지만, 재킷보다 3배 따뜻하다. 12만8천원 jnB.
1_그웬 스테파니의 섹시한 글램 룩 연출에도 안성맞춤. 하의로는 데님 팬츠를 강추. 가격미정 미스식스티. 2_미니 베스트는 불시에 찾아온 추위에 간단히 처방하기 좋다. 100m 후방에서도 단연 튀는 아이템. 31만8천원 에고이스트. 3_가슴 부위의 파스텔 톤 터치 덕에 플레어 스커트와 함께 큐트해질 수도 있다. 25만9천원 뉴발란스. 4_마치 이글루에서 불시에 나온 듯. 패딩도 이렇게 착한 소녀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20만원대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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