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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패밀리 슈즈 |
글쓴이: 라일락 | 날짜: 2014-05-16 |
조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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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yle.startools.co.kr//view.php?category=VVsbLkc=&page=7&num=EBtJcRZq&styp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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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교감하는 소중한 순간. 그 행복한 나들이에 동행하는 패밀리 슈즈.
↑ 아빠의 롤업 데님 팬츠는 에디터 소장품,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클래식' 슈즈는 탐스 제품으로 7만9천원. 딸의 자수 장식 스커트는 봉쁘앙 제품으로 21만5천원. '핑크 캔버스 메리제인' 슈즈는 탐스 제품으로 4만4천원.
↑ 딸의 아이보리 니트는 에디터 소장품, 스트라이프 데님 팬츠는 봉쁘앙 제품으로 27만8천원, '퍼플 프리타운 클래식' 슈즈는 탐스 제품으로 4만9천원. 엄마의 '블랙 스페이스 다이 웨지' 슈즈는 탐스 제품으로 10만9천원.
↑ 아빠의 롤업 화이트 팬츠는 에디터 소장품, '비킬라 에보' 슈즈는 비브람 파이브핑거스 제품으로 14만9천원. 아들의 롤업 코튼 팬츠는 봉쁘앙 제품으로 20만8천원, '알리트자 키즈' 슈즈는 비브람 파이브핑거스 제품으로 6만9천원.
↑ 엄마의 '잉글레사 일라스티코 모스타자' 슈즈는 빅토리아 슈즈 제품으로 6만9천원. 딸의 원피스는 봉쁘앙 제품으로 34만5천원, '메르세데스 벨크로 로나 틴타다 푸시아' 슈즈는 빅토리아 제품으로 5만9천원. 옆에 놓인 코튼 스카프는 '모아몽 by 센트럴포스트' 제품으로 18만5천원.
진행장라윤(프리랜스 에디터)ㅣ포토그래퍼장원석(랜덤비주얼 스튜디오) ㅣ모델 시아라 로즈 · 빅토리아· 알렉산더 이라고(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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